다이어트 결심한 지 3일차
식단은 평소보다 조금 더 줄이는 정도로 하고, 아침에 1시간씩 걷기로 결심하고 실행한지는 오늘이 이틀째.
그리고 3일차인 오늘의 몸무게는 -웬일로 찾아온 응가도 한몫해서- 58.4kg!
아메리카노야 고마워. 대부분 응가 무게겠지만(?!) 기분은 좋으다.
방심하고 저녁을 좀 먹은 것 같긴한데, 그래도 식단을 너무 평소와 다르게는 하지 않으려고 한다. 요요가 너무 한순간에 오는 것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ㅜㅜ
내일도 화이티잉 ~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름이 온다 - 다이어트 도전 (0) | 2021.05.23 |
---|---|
애플리 소소기록 05.20.21 (0) | 2021.05.20 |
2월 2일 일기 (0) | 2021.02.03 |